엘렌머스크의 진공열차 (하이퍼루프) 한국에서도 검토

City of the future

출처 hyperloop one https://qz.com/892528/between-hyperloop-boom-jets-and-near-supersonic-trains-the-future-of-travel-is-getting-much-closer/

스페이스 X 의 창업자 엘런 머스크가 2012년 처음 창안된 차세대 혁신적 교통 수단으로 초고속음속시스템 열차로 세계 각국에서 기술 실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철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건설연구원 등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원의 ‘아음속 캡슐 트레인’ 프로젝트는 2020년 까지 330억원이 투입되어 진행됩니다.  시간당 1000KM 이 속도로 부산을 달린다면 15분이면 도달이 가능합니다.

Between Hyperloop and near-supersonic trains, the future of travel is getting much c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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